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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서 돌아온게 다행이네요
이게 나라냐....
주작 느낌이 살짝~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하면 진통제를 못먹게 할텐데.
그리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했을텐데.
그런데 전역할때까지 저상태로 지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별 언급이 없는거 보니 주작느낌이 살짝 듭니다.
나라가 아니다
병무청에 소송감인데
본인이 병이 있는걸 안다면 신검 받기 전에 민간병원에서 진단서 받아가는게 상식 아닌가?
자기가 준비를 철저히 안한게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