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gjao | 12:32 | 조회 1559 |보배드림
[19]
소드마스터고길동 | 12:18 | 조회 3907 |보배드림
[7]
인생은불법 | 10:51 | 조회 1722 |보배드림
[10]
아스피린님 | 11:34 | 조회 5232 |보배드림
[17]
레이나즈 | 11:25 | 조회 4658 |보배드림
[7]
공전절후 | 10:17 | 조회 1752 |보배드림
[6]
슈팝파 | 11:48 | 조회 784 |보배드림
[22]
진짜싼아이 | 11:29 | 조회 2707 |보배드림
[17]
슈팝파 | 11:19 | 조회 4367 |보배드림
[8]
슈팝파 | 11:05 | 조회 3200 |보배드림
[23]
슈팝파 | 10:46 | 조회 6261 |보배드림
[10]
공전절후 | 10:06 | 조회 2325 |보배드림
[10]
너구리새끼 | 09:35 | 조회 3125 |보배드림
[14]
걸인28호 | 10:30 | 조회 2433 |보배드림
[11]
슈뢰딩거 | 09:19 | 조회 5633 |보배드림
댓글(7)
.
몸이 극도로 아프고 비번인 날에도 의무를 다 하는 진정으로 참다운 경찰관.
이런게 영웅이죠 ......... 저분은 영웅이 맞습니다.. 자기몸이 아프고 귀찮고 .. 대장암 4기면 ... 그래도 자기 본분과 직분을 다하기 위해서 끝까ㅓ지 직업정신을 놓지않고 의무를 다하는 ...
감사합니다
아...,.꼭 쾌차하시길
익산 분 제 외가와. 가깝네요.
아무튼.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청년들이여 취준중에 알바비 받으면 몸에 좋은거 꼭 한번씩 드시길
쾌유를 빕니다진심
온갖 쓰레기들이 사방팔방 튀어나온다 하지만, 저런분들이 우리사회 여러곳에 포진되어 자신의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을 해주시기에 이 나라가 그래도 이 정도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본인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꼭 100% 완치판정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