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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코바나 도움이 애들 대량 입사?
이참에 KBS도 용산으로 이전해라.
이 정권 끝나면 어쩌려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머 그러던지
수신료때문에 돈 안들어오니 바로 모가지치네 ㅋㅋ
방송국내 2찍들 좋아하겠다 ㅋ 니들이 뽑았잖아
부역자들.
저항하지 않는 자는 다 부역자다.
저기도 비서관 파견하려나
다 같이 죽자 시바~
미친 정권인데 기레기들은 오히려 더 아닥중이니~
KBS가 수신료분리 청구 등으로 완전 심각한 적자랍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쳐 알아듣는 계기가 되면 좋겠구요
불의에 눈감는 수많은 KBS 기자 PD들 쌤통입니다. 스스로 저항하지 않으면서 국민들한테 도와달란 소리는 앞으로도 안했으면
어차피 국영방송국 망가트리는게 목표인데
국민들에게 제대로 통하니 저놈들이 바란대로 되는거에요 기자들이 대거 나가는데 국민들이 외면하니 좀 아쉽네요
계엄령이 진짠가 싶기도 하고요
왜냐면 그건 언론장악이 제일 필요하거든요
tv없는집에 수신료 부과해서 해지신고할려는데 전화가 안되고 문의도 안되고 ㅋㅋㅋㅋ 양아치 시키들
수신료 분리 징수를 신청을 한참 전에 했는데 오늘에서야 전화 왔네요.
왜이렇게 늦었냐고 하니까 요즘 KBS가 민원 문제로 난리라고 합니다.
차마 실무자에게 욕은 하지 못하고 "사장이 그 모양이니까 그렇죠" 정도만 하고
고지서를 분리 해달라고만 했어요.
잘 알고들 계시겠지만
수신료 납부는 공영방송의 공정함을 위한 세금 형태로 시청자가 납부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 공정성이 박민사장이 취임함으로 해서 흔들려 버렸죠.
그러면 소비자는 어떻게 저항 하느냐.
수신료을 안내는 거죠. 당연히 KBS를 보지도 않겠지만 수신료를 낼 가치조차 없어요.
마치 맛 없는 제품을 안사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는 거죠.
요즘 같으면(차라리 할 수만 있으면) 그 돈을 MBC에 주고 싶어요.
그러한 법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정하고 정권에 빌붙지 않고 국민들을 위한 방송을 하는 회사에 수신료를 지불하는 거죠.
그러면 경쟁적으로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요.
아 물론 틀딱이들은 종편에 몰리겠지만..
연예인과 kbs 걱정은 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