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이 뭐라고 어디서 나온건지 물어보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네요.
이건 미술 전시회의 전시장의 한 부분인데 행위예술적인 부분의 관객 체험행사의 영상입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전시회였는지 다들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허위이력을 기재해서 문제가 됐던 2003 인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부속 행사입니다. 메인이 아니라 부속이요.
진실은 나이트클럽이 아니라 미술 전시회의 행위예술 체험행사 입니다.
그런데 이것에 예술성을 느끼기 어렵고 나이트클럽의 춤판 같다는 평가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걸 나이트클럽 장면이라고 하는데 뭐 진실은 나이트클럽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처럼 예술성 보다는...
이게 더 현실적인 모습이죠.
그리고...
이게 더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ㅋㅋ 의료예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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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행위예술 또는 전위예술을 개척한 예술가들이 저런 girl 보면 자괴감 많이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얘긴 예~전에 낸시 랭 처음 봤을 때 지인들에게 했었던 말이기도 합니다...
국짐등신들이 닥대갈 때를 재현하고 있는데 빨리 룬돼지거니 손절하는게 살길인데 또 질질끄는게 자멸의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는거같네
대한민국
대똥령 되시겠습니다
뭔진 몰라도 기분 더럽
카~~~~아악
퉤퉤~~~퉤 갑자기
속이 너무 안좋네
뭐...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