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롱에서 무작위 몸수색을 당하는 도중 경찰이 여성 구금자에게 “얘 따 먹어야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성이 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녀를 “창녀”라고 부름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realtime/article/20190829/59984700?utm_campaign=hkad_social_hk.nextmedia&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utm_content=link_post
구금당한 여성에게는 딱딱한 물건으로 음핵을 문지르고
“창녀”라 부르고 이뇨제를 먹여 치마에 실금을 하게하는 등
41명의 여성 5명의 남성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
몸수색을 할때 가슴을 만지는 등 수많은 제보와 인터뷰 기사 전문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daily/article/20191007/20782606
짱깨 시발럼들은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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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위안아.......
짱깨
흠.. 원본 없냐?
자기네보다 우월한 중화대국인을 욕하기 바쁜 열등한 조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