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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심한 거 같음. 봉사활동 갔는데 7살짜리가 나이에 맞지 않게 똘망똘망한거 있지?
막 수학 문제 풀고, 그 나이에 맞지 않게 말도 잘 하고 말야.
근데 알고 보닌깐, 엄마가 엄격하게 다루더라고. 문제 한개 안풀었다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혼내고.
구석탱이에 가서 빨리 풀어라고 극딜 넣고.
엄마 잠시 자리 비우고 나닌깐, 내 휴대폰 빼앗아서 (ㅜㅜ) 어린이 채널 보더라고.
이 때만큼은 '아 이게 정상이지' 하면서 생각되더라.
어린이 채널 보고 있는 거 직원한테 걸리닌깐 '이거 보여주면 안됩니다' 라고 하더라.
왜 그런 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닌깐 이해 가더라. 주의 듣고 휴대폰 안주닌깐
갑자기 막 때리고, 반말하고 가만히 있다가 혼자 수학문제 (EX 100+100은 200)거리면서 혼잣말 하고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러워졌고, 나이에 비해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닌깐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니네 한국 영화 4등이 꼭 봐라..씨발...
그걸 좋게포장하면 정인거지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는게아니라 노후 재태크용 효도로봇하나 만들어서 투자하려는 목적이 강하니까 그러지
지 남편은 뜻대로 구속했는데 애는 맘대로 튀니까 제어하는거지
안그런 사람도 없지는 않음
가출 ㄱㄱ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봐서 그렇지 개인과 집단의 경계가 모호한 사회분위기도 한 몫하고
보통 형제 중에서는 장남 장녀가 권력맛에 눈을뜨고
그렇치않은 인간들은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가 될때
권력의맛에 눈을뜨지 ㅋㅋㅋㅋ
자년들이 병신인데 애는 공부 잘 하고 바르게 키우려니
무리가 되는거지...
꼭 지년이 공부못했고 막산년들이 애를 잡는다
한국인들이 밑에 사람 심하게 부리는 이유가
일종의 열등감 때문에 그런거라니까
자기 능력이 부족한걸 그런식으로 푸는거임
한국 여자는 장점이라는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