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추 정박아 아들래미 새끼랑
만난 김치년한테 들은 얘긴데
나이 27 처먹은 새끼지만 아직 덜 떨어져서
밤에 자다가 깨면 무섭다고
부모자고있는 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징징거리면
다큰놈이 뭐가 무서워서 그러냐고
애미추가 엉덩이 한번 촐싹 때리고
젖을 물려주면
낼름 받어물고 쭉쭉 빨면서 쌔근쌔근 잘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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