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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책.. | 20/08/12 07:49 | 추천 28

200명 강간사건의 진실.fact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79644448

처녀인데 임신한 여자.FACT

ㅇㅂ 링크 


http://www.ilbe.com/view/11279623777









주작이다에 추천 14 








댓글을 보면 주작 vs.v 아니다. 가지고 댓글로 서로 쌈질을 하지만,



ㅇㅂ하면 뭐다? 팩트 아니겠노.


 

엽기 치과의사 ‥ "미스코리아 참가시켜 주겠다" 성폭행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4051738901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시켜 주겠다며 유인한 뒤 전신마취제를 투여해 성폭행 및 성추행을 일삼은 엽기 치과의사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7일 이같은 혐의(성폭력 등 피해자 보호에 관한법률 위반)로 치과의사인 서모씨(44)와 내연녀 최모씨(25ㆍ대학원 1년)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내 중심가인 일명 '로데오' 거리를 지나던 젊은 여성들에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시켜 주겠다"며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가 전신마취제를 투여해 강간하는 등 7명을 상대로 총 23차례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을 한 혐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54468_30775.html

영상 링크








 

성추행 치과의사의 '엽기 행각'


[중앙일보] 입력 2004.05.19 13:49
 
미인대회에 출전시켜 준다며 상습적으로 엽기적인 성추행을 일삼아온 치과의사 서모(44)씨 사건(중앙일보 18일자 10면 보도)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있다. 徐씨는 특히 대구 지역에서는 제법 알려진 인물인데다 범행수법 등을 볼때 의사로서 최소한의 직업윤리 마저 내팽개친 사건이어서 더욱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徐씨는 내연녀 崔모(25.대학원 음대1년.구속)씨와 함께 10대 후반의 고교생 2명과 20대 초반의 여성 5명 등 7명을 강간.강제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대구시내 중심가인 일명 '로데오'거리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시켜 주겠다"며 미모의 여성을 유인, 치과의원.여관 등에서 치료용 마취제를 놓아 8~10초 만에 의식을 잃어 몽롱한 상태의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5분여 뒤 의식을 회복한 이들 여성들은 자신이 강간.성추행을 당한 사실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徐씨는 또 여성들을 추행하면서 산부인과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사용하고 치과의원 원장과 간호사실, 환자치료실에서 3명의 여성을 동시에 성추행하기도 했다. 피해자 중에는 고교생 2명이 포함돼 있으며, 徐씨는 자신의 링컨 컨티넨탈 차 안에서 여고생을 추행하기도 했다.

徐씨는 대구지역에서는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인물로 밝혀졌다. 1998년 대구 모지역 구청장에 출마하고,자선단체에 기부금을 내는 등 나름대로 사회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徐씨는 어머니가 치과의사 출신,부인이 교수로 재직중인 이른 바 '명문'집안 출신으로 소문 나 있다. 또 徐씨는 딸(21).아들(20)을 미국에 유학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압수품 중에는 徐씨가 유명연예인.미스코리아 당선자와 찍은 사진이 나오기도 해 경찰은 徐씨가 이들 사진을 여성을 유인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徐씨는 범행동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인대회가 너무 외모 지상주의로 흘러 지성을 겸비한 여성들을 진출시키려고 했다"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자가 7명이지만 비디오 카메라에 촬영된 여성이 20여명이고 徐씨의 수첩에 적힌 여성 전화번호가 170여개나 돼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미모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여성들이 최고급 외제차인 링컨 컨티넨털을 몰고 다니는 치과의사라는 신분에 쉽게 넘어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출처: 중앙일보] 성추행 치과의사의 '엽기 행각'
https://news.joins.com/article/33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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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시작은 2003년쯤부터 일어난 사건인데, 당시 치과의사 서모(43세)과 내연녀 최모(당시 24세, 대학원 1년생) 둘이서

대구의 중심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당시에 외제 차가 귀했던 시절이라 '포드 링컨 콘티넨털'을 세워놓고 10~20대 쭉쭉 빵빵 여자한테 미스코리아/모델 시켜주겠다고 꼬셔서 강간했던 사건임.

초기 뉴스에는 20여 명이라고 나왔지만 실제로 200명이 넘는 여자를 강간했음.

서 씨와 내연녀는 일본 헨타이에 나오는 야근 병동의 실사판을 찍었음.

내연녀도 강간에 참여해서 쓰리썸은 기본에 여자 3-4명을 동시에 강간하고 내연녀는 카메라로 촬영까지 했음.

실제로 내연녀도 의사 놈이 미스코리아 시켜준다고 꼬셔서 강간 이후 육 노예로 만들고, 내연녀의 키와 외모로 미스코리아 드립치면서 여자들을 꼬여 유인하는 수법을 사용함.

당시 사회적 분위기에 대부분 피해 여성들이 경찰서에 출석요구를 불응해서 대형 강간 사건이지만 조용히 묻쳤음.

당시 미스코리아 출전해서 수상은 못했지만 연예인 된 대구 여자도 있음.



% 사진에 실제 피해자가 있으니까 댓글은 조심해라.
03~2004년 미스코리아 대구 예선 후보자보면 상당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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