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피갔다왔다 씨발 후기 +52

일단 오피에가게된 과정이야 냬돈으론절대한번도안가봤다

어제저녁에 친구랑 오랜만에만나서

밥먹으러 먹자골목근처에 닭갈비집에 갔는데

되게기분좋은날이야 왜냐면 친구한테 5만원빌려준거

받은날이고 게다가 일주일빌리고바로주기로한건데

2일 더 늦게줬다고 밥도 사준다해서 먹으러갔지

그리고 밥 다 먹고나서 나는 항상 이마트 가방 들고다니는데

이마트가방안에 티슈가 있어서 들고 화장실 변기칸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양아치들이나갖고다니는 가방있잖아 클러치백같은거

뱀모양 있는데 누가 놓고 간거같더라고 금방 주인이 찾아오겠다

하고 일단 뭐 들어있나 봤거든? 5만원권이랑 등등 해서

총 87만원이랑 담배 뭐 보조배터리 이상한것만 있는데

딱봐도 신분증생긴것도 양아치같이 생겨서 돌려주기싫더라

바로이마트가방에넣고 봉지마냥 손잡이묶어서 나왔지

화장실엔 시시티비없어서 누가갖고간건지도 모르니까

아무튼 밥 다 먹고나서 나 바쁜일 있다고 하고

꽁똔이니까 택시로 타고 바로 부평부터갔다 돈아까워서

한번도안간 오피!!!!!♥를가보자는생각에 발기가되더라

심장이마구뛰었는데 어떻게 하는지몰라서

구긄에다가 업소사이트치면나온대서 쳤더니

부평에도있는거야

꽁똔이니까 비싸게써보자하고

최소15만원넘는년@+5만원넘는거 노콘까지해서

떡치러갔는데 와 씨발구라안치고 진짜 어리게생긴

강아지상 보지년이 있더라? 피부도하얗고

일단 씻고나서 가슴부터애~무해주더니 배랑 불알도해주는거야

난천천히즐기려고 가슴엄청오래빨고만지고 보지냄새맡아봤는데

아무냄새안나더라 뭔가냄새는날거같았는데안나고

미세하게오줌냄새 찌린냄새가아닌 그냥 오줌 아무튼

바로빨고하다가 끈적한맛이나오더라 애액같은거겠지

뒷치기부터 해보겠다고하고 보지넣기전에 안넣고

비비기만하다가 넣어봤는데 오나홀같은느낌이라고생각했는데

주름이나돌기는덜느껴지는데 따듯하고 뭔가더 미끄덩거리더라

5분정도정상위랑뒤치기하다가 신호올거같아서 가슴만또계속빨고

정상위로싸는데 역대급으로 오나홀보다 더 많이오르가즘느끼고

존나쌌다 오늘너무후회안하는날 기분너무좋았다 와

나오고나서 87만원중에서

택시비 9천원쓰고 떡값 25만원쓰고 한 52만원중에남은돈으로

치킨뜯으면서 일베중

이거 가방근데 팔면 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