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아니고
어머니돈이지만
애비새끼 앞으로 양육비 청구소송걸었다!
11년전 당시 판사님께서 화해조정결정내렸지만 양육비및 위자료 일체 지불안함. 그러면서도 본인할거는 전부 하고 다닌 씹새끼임.
처자식은 그이전부터 동네 개새끼 취급하고
집안 자산 거덜내고 지 좆대로 산새끼인데
내가 어른이되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렇게는 못살겠더라
흙수저인것도 서러운데 저인간이 내 애비라는게 역겹기 그지없어서
한달 고민하고 소진행!
본인명의로된 자산조회하니 전과 4범 사기꾼 새끼 아니랄까봐
여기저기 전부 숨겨놨는데
그놈 등본 초본 조회해보니 세대원으로 여자한명이 올라가있더라 ㅋ
주소지 부동산등기 확인해보니 친절하게도 세대원 여자이름으로 전세금 설정된 이력도 조회되노 ㅎㅎㅎ
불쌍한 아비생각하는 자식놈 코스프레하며
애비한테 전화걸어 사실혼 관계라고 본인이 직접말한거 녹취후
사실혼 관계인 동거녀한테
압류걸고 전세금2억 낼름 먹어버렸다 ㅎㅎ
덤으로 집기는 공매붙여버렸움 ㅎㅎ
애비새끼 나한테 니는 애비애미도 없냐 지랄하는데
단한번이라도 부모노릇 한적없으면서 지룰하노
씨바거 나랑 엄니랑 동생들 앞으로된 양육비랑 위자료
채권만기 시효 감안해도 아직 1억2천남아서
이제 구금 그리고 운전면허 정지 그리고 6월 법 개정되면 형사고발 다이렉트 들어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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