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 9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이제 막 가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시절,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배를 곯으며 자란 키 작은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싶어 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해밀턴시 론스톤 목장을 찾은 것은 낙농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 때문이었다.
국민들 우유 먹이려고 뉴질랜드 목장 찾으심 ㅜㅜ
국민만 생각한 각하 그립습니다..
[0]
깜깜무소식식식 | 07:55 | 조회 0[0]
박근혜구속은정당했다 | 07:54 | 조회 0[0]
다크소울 | 07:53 | 조회 0[0]
한국은금융문맹국 | 07:49 | 조회 0[0]
아브라카다부랄 | 07:47 | 조회 0[0]
큩큐 | 07:40 | 조회 0[0]
신고쟁이2 | 07:30 | 조회 0[0]
갤럭시 | 07:29 | 조회 0[0]
무기계약근로자 | 07:29 | 조회 0[0]
다크소울 | 07:16 | 조회 0[0]
맛탱이간병신 | 07:10 | 조회 0[0]
엄마아빠한숨소리 | 06:50 | 조회 0[0]
pkvydd3 | 06:31 | 조회 0[0]
신뢰믿음존중 | 06:25 | 조회 0[0]
마이쮸포도맛 | 06:09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