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968년 9월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이제 막 가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시절,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배를 곯으며 자란 키 작은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싶어 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해밀턴시 론스톤 목장을 찾은 것은 낙농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 때문이었다.
국민들 우유 먹이려고 뉴질랜드 목장 찾으심 ㅜㅜ
국민만 생각한 각하 그립습니다..
[0]
그꿈은뭘까 | 17:04 | 조회 0[0]
들어갈게 | 16:54 | 조회 0[0]
헤인즈 | 16:52 | 조회 0[0]
0랩운지한소의뿔 | 16:51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16:43 | 조회 0[0]
노마루 | 16:41 | 조회 0[0]
다크소울 | 16:40 | 조회 0[0]
행운의지갑 | 16:38 | 조회 0[0]
행운의지갑 | 16:38 | 조회 0[0]
핑크윈드밀키즈 | 16:35 | 조회 0[0]
태어나지않는것이낫다 | 16:31 | 조회 0[0]
필리핀차사장 | 16:30 | 조회 0[0]
sogood1 | 16:26 | 조회 0[0]
에푸씹싸 | 16:24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6:2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