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엄마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 받음
특히 자녀가 아들일 경우에는
지능까지도 모계로부터 크게 물려받기 때문임
이게 과학적으로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속설이고
당장 내 경우에도
우리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사람인데
키 177에 상하체 비율 서양인임
장사였고 100살 바라보는데 아직도 집에서 가벼운 역기드심
근데 할머니가 호빗에
하체가 진짜 말이 안되게 짧음
그래서 우리아빠 키작고
허리 길음
그리고 우리아빠도
열등한 우리엄마랑 결혼해서
아빠가 가진 유전적 결함을 씻지 못했음
게다가 엄마의 허약한 신체와
부정교합이 나한테 고대로 유전됨
적어도 아빠는 몸은 건강했고
부정교합이 없었는데 말야
그리고 아빠는 공부를 잘했음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뭘하든 집중력도 높은데
엄마는 공부 못했고
ADHD라서 정신이 산만해있음
감정기복도 심하고
그래서인지 나도 성적이 영 별로였고
ADHD진단 받음
내 친구도 아빠는 키가 168인데 엄마는 180이라서
걔 지금 184임 키
이렇듯 , 자식 특히 아들일 경우
아버지의 유전자 보다 어머니의 유전가 어떻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인생이 결정됨
그래서 아무 여자랑 결혼하면 안되는거임
여자를 볼때 키도 보고
얼굴 크기도 보고
상하체 비율 , 팔다리 길이도 보고
치열상태까지 다 체크해야지
낳음당하는 아이가 안 생기는거
사실 2세를 생각 한다면
오히려 남자가 여자를 고를때 더 신중해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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