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찐따보면 그냥 어 찐따구나 하고 말았는데
얼마전에 음식점에서 키는 160정도에 대가리 크고
팔다리 짧은 2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찐따남 봤는데
와... 쟤는 인생 어떻게 사냐... 이런 생각 들정도로 측은지심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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