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찐따보면 그냥 어 찐따구나 하고 말았는데
얼마전에 음식점에서 키는 160정도에 대가리 크고
팔다리 짧은 2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찐따남 봤는데
와... 쟤는 인생 어떻게 사냐... 이런 생각 들정도로 측은지심 들더라.
[0]
광장동청구아파트 | 24/05/18 | 조회 0[0]
파송송부랄탁 | 24/05/18 | 조회 0[0]
문두로 | 24/05/18 | 조회 0[0]
Zggfdfgjjk | 24/05/18 | 조회 0[0]
Noirene | 24/05/18 | 조회 0[0]
운지마트 | 24/05/18 | 조회 0[0]
개호구한남 | 24/05/18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24/05/18 | 조회 0[0]
문두로 | 24/05/18 | 조회 0[0]
자살만이유일한구원 | 24/05/18 | 조회 0[0]
프렉티컬다이어리 | 24/05/18 | 조회 0[0]
정의사회구현운동 | 24/05/18 | 조회 0[0]
항문자궁난자 | 24/05/18 | 조회 0[0]
배카짱팬 | 24/05/18 | 조회 0[0]
병_형신이야 | 24/05/18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