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출근길 만원 지하철 임산부석 앉으려는데 왠 씹치년이 "여기 임산부석이에요" 하면서 막더라?
그래서 "뭔 상관이에요"라고 밀고 앉아버림.
씨발년 혼자서 "하!" 이지랄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대더라.
죽빵 날리려다가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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