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썰 +31

지인한테 소개를 받고 1인샵 예약하게 됏다.

30대초 여인이 운영한다는 가게...

1월초 예약인데 3일뒤까지 예약 찼단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럴까 싶어서 예약잡아두고 까먹을 즈음에

연락이 오더라.

어디로 몇시까지 오시면 된다라고...

기대반 설레임반 찾아간 한 오피스텔...

호리호리한 체형의 섹스러운 일진포스 와꾸는 20대초가 나를 반겨줬지.

나의 외투를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고 밥을 먹었냐고 묻더라.

아직이라고 하니까 잠시 기다리라더니 손수끓인 삼계탕과 복분자주를 내오더군.

뭐지...씨발...이건...

키스방,립카페,안마방,오피,휴게텔,핸플,귀청소방,패티시,2부룸,ㅍ싸롱,북창동식,쓰리노,미러방

등등등

별의별 유흥을 다가봣지만 오피스텔업소에서 밥주는건 첨이라서 개당황했다

서로 한두잔씩 나눠마시며 얘기를 하니 풀리는 긴장...

삼계탕 한그릇이 어느정도 줄어들 무렵 씻고오라고 하더군.

훌렁훌렁 옷을벗으니 그것도 차곡차곡 개서 놔주는 미시...

부랄을 벅벅 닦고있을때쯤 그녀가 슬립한장 걸치고 샤워실로 들어왔다.

정성스레 날 씻겨주는 그녀...

쭈그려앉아서 대중이를 닦아주는데 슬립안으로 보이는 가슴라인을 보며 나도모르게 발기를 했고

덥석 내껄 무는 며칠굶어보이는 그녀...

고환에 고여있는 며칠묵은 정액마저 뽑아버릴 기세로 맹렬하게 빨더군.

목젖에 살짝살짝 닿는 대중이대가리의 쾌감에 나도모르게 나직한 신음을 터뜨리고 

시원하게 쭉쭉 뽑혔다.

나의 체액을 입에머금은채 날보며 웃으면서 

"많이도 나왓네..얼른씻고 나와..."

라고 말하는데..어우 씨발....

후딱씻고나와보니 담배한대를 권하길래 한대쭉 빨고,좌욕기앞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라.

좌욕기에 앉아서 훈증뭐시기?아무튼 그거 항문에좀 쐬이고

손발 테라피인가 뭔가도 받고 척추교정이랑 각질제거 등등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해서 엎드리라더니

이어지는 건식마사지...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어우 씨발...존나 시원해서 잠들락 말락...하던차에 앞으로 누우래서 앞으로 누웟지.

팔다리 여기저기 마사지를 하다가 다시 잠들라던 찰나에 갑자기 또 내껄 덥석무네.

한번 발사했기에 강해진 대중이는 별감흥이 없었다.

그러던중 특별히 받고싶은게 있냐길래 똥꼬를 주문해봤지.

ㅗㅜㅑ...

똥꼬안에 혀가 반쯤은 들어간거 같드라...

하읏하읏...신명나게 신음을 내다가 자기한테도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기에

미천한 재주이지만 신나게 혀로 피아노를 쳐봣다.

어느정도 빨아제끼니 흥건해진 소중이...

머리 위쪽으로 들리는 신음...

연식에 비해서 검은색도 적은편이고 이정도면 2후3초정도의 소중이 모양이었기에 썩 만족스러웠지.

몸을세우고 무릎을 꿇은채로 대중이대가리를 소중이에 비벼보니까 

"그냥넣어..."

라고 하네...

그래서 쑤욱 넣었는데

헐

불보지...

존나 뜨거운기라...

생리걸린 여자랑 할때의 그 봊온도...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등등 하다가 발사하고 누운채로 담배좀 피다가

씻으러가니 또들어와서 씻겨주더라.

씻고나서 옷입고 약차인가 뭔가 마시고 끝...

시계를 보니 7시쯤들어왓는데 11시가넘었네

15만원 주는데 돈이안아깝고 오히려 미안하더군.

근데 그여자가 따로 장부를 관리했고

그거 걸리는 바람에 나 존스쿨 댕겨옴.

존스쿨가니까 아재들 존나 많은데 그와중에

지들끼리 정보교환 하더라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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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즘 업소 사이트 어디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