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몇 년 전에 죽었다.
?
오늘 그 친구 번호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다.
?
알고 보니 전화를 건 건 그의 어린 아들이었다.
?
아이는 나한테 자전거를 요청했다.
?
나는 그 아이에게 날 아는지 물었다.
?
아이는 아니라고 했다.
?
그러면서 아버지가 어떤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
?
그 사진 뒤에 내 번호와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 걸 봤다고 했다.
?
"혹시 네가 뭔가 필요한데 내가 옆에 없으면 이 사람한테 물어봐."
?
"그 사람이 그저 다른 곳에 있는 나라고 생각하렴."
?
아...
[0]
KOREA_NO_1 | 24/05/20 | 조회 0[0]
마이쮸포도맛 | 24/05/20 | 조회 0[0]
하나님 | 24/05/20 | 조회 0[0]
씹탱이 | 24/05/20 | 조회 0[0]
알파폭스탱고 | 24/05/20 | 조회 0[0]
번당한지젤애리 | 24/05/20 | 조회 0[0]
안우진전역추진위원회 | 24/05/20 | 조회 0[0]
파필러스 | 24/05/20 | 조회 0[0]
멕시카나드림 | 24/05/20 | 조회 0[0]
여고딩이쪼아 | 24/05/20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24/05/20 | 조회 0[0]
일맥상통 | 24/05/20 | 조회 0[0]
자갈치시장 | 24/05/20 | 조회 0[0]
독마새 | 24/05/20 | 조회 0[0]
자유민주365일 | 24/05/20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