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때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누가가 다른 형을 짝사랑했는데
그형이 다른여자랑 잤다고 나한테 알려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짝사랑하는 누나한테 그형이 다른여자랑 잤다고 알려주니깐
누나가 "XX가 그러던데 잤다며?오빠 나는 왜 안보고 그년만 봐"라는 식으로 말했나봐..
그래서 그형이 빡쳐서 내뺨을 때렸거든 그누나 앞에서..
그누나가 자기때문에 그렇게 된거 미안하다고 하면서 술한잔하자고 해서 술먹을떄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날 달래주다가
결국 모텔가서 떡치고 계속 6개월간 일주일에 6일은 섹스했다...
그리고 지금 여친도 한번도 섹스를 안하다가
하루는 내가 너무 여친이 연락이안되서 빡쳐서 카톡으로 해어지자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왜그러냐고 따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20살떄 경험을 떠올려서 여친한테 데이트비용 번다고 뼈빠지게 일하다가 실수해서 손님한테 뺨맞았는데..너무 힘들다...
라고 구라까니깐 여친이 미안하다고 매달리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더가 내가 데이트때 맛있는거사주고
같이 섹스하자고하니깐 처음에 철벽같던 여친이 수락해서 내 원룸에서 했다 ...
1줄요약 : 여자를 자신에게 미안하게 만들어라 그럼 쉽게 몸을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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