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70 안내서 교도소 갔다 왓다 +18

2016년에 동원예비군 안가서 고발 당해서 벌금 70 나왔는데

1년 있으니깐 지명수배 당해서 돈도 없고 그래서 밤에 경찰서

가서 자수 했거든 유치장에서 하루 자고 수갑차고 경찰차 타서

교도소 가서 방 배정 받았는데 그 좁은방에 10명이서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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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 잘때 너무 비좁고 힘들었다 거기서 내가 젤 어렷는데

다 아재들이었고 여자얘기를 가장 마니 했고 금괴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했어 아직도 기억나는건 저녁시간에 티비

틀어주는데 거기에 장은주 나오는데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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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키가 너무 크다고 발부터 핥고 위로 올라가려면 한참

걸리겠다고 그러더라 글구 거기서 젤 힘든건 딸을 못쳐서

힘들었다 ㅠㅠ 거기 화장실문이 반만 투명인데 변기에 앉으면

상체가 다 보이거든 그래서 보일까바 딸을 못쳐

?

글구 공간도 너무 비좁고 씻을때 대야에 수돗물 받아서 몸에

뿌려서 씻었다 ㅠㅠ 3일정도 지니깐 아침이랑 밤에

ㄱㅊ가 저절로 스더라 그거보고 아재가 나한테

자기 아는 아줌마 있는데 소개시켜줄까 ? 그러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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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있다가 새벽에 나와서 집가서 3번연속으로 딸쳤는데

엄청 마니오고 기분 존나 좋더라 아직도

그때의 쾌락을 잊지 못한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