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vs 칼부림 뭐가 정신충격 크냐? +8

vs

내사건은

특수상해이고

밀실(여자집에서 여자가 드라이버로 나 못나가게 막고 얼굴 두번 찌르고

화장실안에서 무릎꿇고 빌라해서 그렇게 비는데

칼로 바꿔와서 칼휘두루는거 손바닥 베임)

신발도 못신은체 도망나옴

정신적 충격이 어느게 더 크다고 보냐?

근데 여검사가 징역 1년6월 구형했더라(징역 동종전과 2개나 있고 합의도 안햇는데)

내가 엄벌탄원서 3개나 보냈는데

성폭행보다

내가 더 정신적 충격이 큰게 맞지않늠?

타인들 의견듣고싶다

어찌 징역 1년6월만 구형했는지(여검사에 여자 국선변호사)

글구 강간플레이 좋아하는 여자들 은근 많다

막 다뤄달라하고 

물론 저 뉴스는 무서웠겠지

하지만 밀실(여자집) 에서 내사건이 더 큰거 아니냐?

ㅅㅂ 흉기 숨겨서 체포도 못했었다

(경찰출동전 도망나와 밖에서 카톡 대화했는데 찌른거 부인하는것도 없었고..사건 녹취증거잇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