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책로에서 개끌고와서는 개짖어도 제재안하고 가만히있고
시끄러워서 한마디 쎄게 했더니
"우리개한테 왜그렇게 심하게 말하는거예요"
정신나간 개빠들의 민폐를 모르는 현실
암담하다. 조용히 산책좀 하자 ㅅㅂ것들아
[0]
팔다리없는문재인 | 10:19 | 조회 0[0]
썪은물 | 10:19 | 조회 0[0]
NETORARE | 10:14 | 조회 0[0]
가레스789 | 10:13 | 조회 0[0]
꼬마김밥 | 10:11 | 조회 0[0]
인생은외모가전부다 | 10:00 | 조회 0[0]
정신이상한새끼 | 09:52 | 조회 0[0]
파시즘은필요하다Fm | 09:52 | 조회 0[0]
코끼리사우르스 | 09:48 | 조회 0[0]
행동하는댕댕이 | 09:48 | 조회 0[0]
조개가제일좋아 | 09:43 | 조회 0[0]
엉궁보바사 | 09:32 | 조회 0[0]
문선명 | 09:28 | 조회 0[0]
꼬마김밥 | 09:28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9:22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