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부농과 한국 바이올리니스트.jpg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2463828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 바이올리스트 한수진이다


거대한 목장을 지나는 장면




약 15만평에 달하는 이 거대한 목장의 주인을 만나러 가는 길


유럽 부농의 저택 내부





오늘은 한국 바이올리스트 한수진이 만나러온 사람은

한화 300억원에 달하는

파가니니 바이올린의 소유자를 만나러 오기 위해서 입니다



거대한 목장의 대 지주이자 한화 300억원에 달하는 

파가니니 바이올린의 소유자이십니다





이 바이올린을 해당 지주 분에게서

"임대" 받기 위해서 찾아온 것입니다




간단한 악기 테스트를 시작

유럽의 부농이자 대지주이자

파가니니 바이올린 (시가 300억원) 의 소유자이신

이 분에게서 해당 바이올린을 임대 받기 위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테스트를 마치고

지주분은 한국 바이올리스트 한수진씨에게

시가 300억원에 달하는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임대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씨와 마지막 포옹을 마치며

부농 대지주분도 훌륭한 연주자에게 바이올린을 임대해주게 된 걸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요약

저 영상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유럽의 부농이자 대지주

(조상이 대지주였다고 함. 목장도 조상한테 물려받은 것)

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한국 바이올리스트 한수진에게 임대해주는거라고 

훌륭한 바이올리스트에게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임대해줘서 영광이라고

참고로 저 파가니니 바이올린은 저 유럽 부농 할아버지의 소유로 현재 한화 300억원이 넘는거라서 구매는 불가능하고 임대만 가능




저 유럽 부농 할아버지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