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꿰뚫어본 심리학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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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에게  설문지를 주면서   이것을 작성하면  천원을 주기로 했는데

  
  사실  봉투에는  2천원이 들어있었다


 자 여기서  실험시작!


   과연  몇프로의  사람들이  다시  돈을 돌려주러 오게될까?



 결과는


  혼자 작성했던 사람들중에  돌려주러 온사람은  18%  불과했고


   여러명이 와서 작성했던 사람들중에  돌려주러 온사람은  무려  31%  돌려주러 온것이다



 이 바탕의  결과를 보고  서양인들에게도  똑같은 실험을 했는데



서양인은  혼자든  여럿명이든  큰차이가 없이  돌려주러 온사람은   31%에  해당이 됐다




즉



개조선새끼들은  혼자있을땐  죄를 지어도  죄책감을 못느끼는  싸이코패스  성질이  강하지만



  누군가  타인이  자신을 보고있거나  그럴땐  그제서야  죄책감을 가지고 도덕심의  기준이 된다는것이다




반면  조선새끼와  달리   서양인들은   누군가 자신을 보던말던  혼자있던말던   자신의도덕적 행동이  남들 시선에 크게 관계가 없었다






  한마디로    개조선새끼들  즉 한국인들은


  자신이 나쁜짓을 저질러서   자신이  개새끼가 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아 저새낀  개새끼구나 라고했을때   그제서야  아 내가 개새끼였구나  라는걸  느끼는게  한국인이란것이다






즉   이것이 변하지 않으면   선진국이 될수 없다 말하는데




  그것은 바로



    남의 시선에 따라  자신의 도덕적임을  평가하는 한국인




절대  선진국이 될수없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