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의 거래처 직원이던 남자와 섹파 관계에 있던 28살 대구여자
남자의 아내에게 들켜서 관계가 깨지자
본처에게 300여차례 넘게 연락하며 스토킹+ 신고하면 자녀들 가만 안두겠다고 살해협박함 + 남편도 회사에서 잘리게 만들거라고 협박
화룡점정으로 자신이 불륜남(남편)과 섹스하는 사진까지 보내서 본처 능욕까지 함
결국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너희들도 대구여자 사귈때 조심해라
혹여나 헤어지면 진짜 ㅈ되는거다.
저렇게 끝까지 너희들한테 집착하고
잘못하면 너희들 새 여친,와이프,가족들까지 위험해질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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