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에 매부랑 이혼하고 각자 갈길감
갈데없다고 우리집 기어들어오더니 한달정도 방에 틀어박혀서 안나오더라.. 근데 어느날부터 야리꾸리한 동탄미시룩 비스무리한거 처입기 시작함
그뒤로 외출이 잦아졌다.... 어쩔땐 외박도한다
뭔가 느낌상 남친 생겼거나 고삐풀려서 원나잇 존나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즐기시게 냅두고있다..
어쩌면 일게이중에 우리누나 쫀쫀한 보지 맛본놈들 있을거란 생각에 살짝 흥분된다이기..
참고로 목동살고 누나는 35살이다 근처사는게이들 헌팅하러갈때 참고해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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