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 진압 소화기 있다.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7692844

나는 진짜 CCTV보고 눈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국산 기준 3.3kg 분말 소화기는 2만6천원정도 한다.
(중국산은 싸다.)



아니 초기 진압용으로 이걸 섰다는건, 지금 입건된 5명이 개쓰레기이며,
이걸 놔둔 관할 소방서 행정 담당하는 씨발년들이 손놓다는거다.



당연하겠지만, 리튬이온 화재인데, 분말 소화기는 쓸수가 없다.

https://mn.kbs.co.kr/news/pc/view/view.do?ncd=7996300

KBS 씨발놈들이 개소리 시브림.

주방 화재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뿌리자 불이 곧바로 꺼집니다.
'금속 화재'용 D급 소화기는 빠져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D급 소화기 관련 국내 형식 승인과 기술 기준을 개정 중이지만,
이 역시 리튬 화재가 아닌 마그네슘 합금 칩 화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은 리튬 화재에 대한 전용 소화기 개발이 쉽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와 씨발놈들이 장난 하냐.

금속소화기(SMM20A/SV-LBF11)



120 만원.



77 만원.


있다고 KBS 개새끼들아. 사람 목숨이 2만6천원짜리 아니고
77만원, 120만원짜리 였으면 소화진압된다구.
그리고 무슨 인터뷰를 비 전문가가 했어.

화재쪽에 완벽한건 조선쪽임.
NV, DP, WM, CO2, N2 등 항해중에 배는 스스로 완전히
전소되는걸 막기 위해서 각 위치에 맞게 상황에 맞게
완전 진압되는걸로 몇중의 시스템을 해놓는다.
그리고 일부 SK온,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는 어떻게 하는데
일반적으로 대기업 말고 탑티어급 회사들은 대부분 저렇게
안하고 격벽으로 해서 화재진압을 초기에 하도록한다.
저 회사 입건된 5놈이 인간 말종인거구.
저 회사 있는 소방서가 규정없다고 방치한 안일함 때문이다.
폭탄 만들면서 대비도 안한다는건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