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로마첸코
아마추어복싱 396승 1패
베이징올림픽 페더급 금메달, 런던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
아마추어에서 유일한 1패는 로마첸코가 19살때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러시아의 알버트 셀리모프라는 선수에게 당함
1년 후 베이징올림픽에서 알버트 셀리모프를 발라버리고 리벤지 성공함
로마첸코는 아마추어복싱에서 완전무결한 전적을 가진 유일한 복서다
로마첸코는 올림픽 2연패 이후 프로복싱에 데뷔해서
호르헤 리나레스, 테오피모 로페즈, 데빈 헤이니, 조지 캄보소스 주니어 등 라이트급 최상위권 복서들과 빼지 않고 싸워온 파이터다
키 170cm 리치 166cm라는 복서로써 최악의 신체조건을 가졌지만
복싱 테크닉의 수준은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는 리빙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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