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웃소싱에서 연락받고 갔는데 내려오는밥을 잘펴야하는데
내가 손이느려서 자꾸밀리니깐 뚱뚱한 아줌마가 나오라고
밀쳐서 뒤에서 남들일하는거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쉬는시간에
추노함.
시골이라 버스도 없어서 걸어가고있는데 덥다
뚱땡이 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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