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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필자 게이들은 알꺼다 이기
아주 얇팍하고 좆도 아닌 직급이 주는 영향력을
군대에선 내 아는 지인이 00사단 00대대 중대장이다or행보관(주임원사급이면 이미 끝장남)이다 이 한마디면 영찰갈 사안도 알음알음 넘어감
이런 개 좆같은 부조리 개병신 같은 상황 겪어본 사람들은 삶을 영위하는 태도가 바뀜
솔직히 사회 나간 이후 부사관? 개좆밥 부조리에 야간근무 서고 점심까지 일하는 불쌍한 애들
중대장or대대장 <--- 개저씨(전역 이후에 나한테 지랄하면 바로 신문고 국민고 펨코{일베에는 올리면 안됨}에 올려서 인실좆 시킬수 있는 만만한 상대)
이런 경험 겪어보면 남자 기준(여자들은 절대 모름.,. 군필 여자들도 절대 모름) 약자와 강자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져서 약자한테 한없이 강해짐
더군다나 견찰이 어떤지 아냐? 학창시절 양아치 일진도 아닌 2진들이 나 정신차렸어요 이러면서 약 1년정도 공부하고 들어가는 직종임
저런 애들 특이 지들 지인들은 자영업(치킨 장사) 건달 하니까 사람새끼들 만만하게 보고 현역으로 갔다오면서 강약약강 패시브 장착돼서
남자<---내 실적 이 마인드로 바로 조지는 애들임
아니라고 생각하냐? 히키코모리 백수게이들중에 머리 좋은 새끼들도 필기는 걍 붙을거다(히키 게이들은 어차피 신검탈임)
나도 개 좆같은 경험이란 경험 다 해봐서 아는거임
물론 모든 경찰이 다 그런건 아님
나도 별ㅈ도 아닌 겜매음으로 경찰 조사 받아보고 여러경험으로 경찰 만나봤는데 케바케가 심하긴함
근데 이상한 애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딴지 걸고 지들이 먼저 반말찍찍거리면서 지랄한건 생각안하고 "말투 왜그러새요?" 이러면서 으악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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