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일본 농구만화 vs 한국 농구만화. AV +24

일본판 1기 오프닝 (1994)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일본판 2기 오프닝  (1995)
"절대로 누구도"





한국판 오프닝 (1997)
"너에게로 가는길"



1993~1994년 일본에서는 토요일 저녁에 
거리에서 애들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유유백서(6시30분) - 세일러문(7시) - 슬램덩크(7시30분)
3머장 라인업이 연속으로 방영되었기 때문임
지금까지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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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대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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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베스트파이브" (1996년)
홍보 캐치프레이즈 : 슬램덩크 게 섯거라 (드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