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쁘고 청순하며 고귀한
한점 티끌조차 묻지않은 여자라도
아무리 도도한 척을 해본들
변기에 앉아 추잡하게 방귀를 뀌며 더러운 똥을 뿌지지직 거리며 싸지르고 ,그 부드러운 손으로 휴지를 쥐고 마구 똥을 닦아댄다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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