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가 ㅅㅂ 나보고 이름 부르는게 불편해서
형수한테 아무리 나이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이름 부르는거 좀 이상하니 도련님이라 불러달라 라고 정색하며 진지하게 이야기 하니
콧웃음 치더라? 그러다 형수가 형한테 말했는지 형이 집에 갈때쯤 따로 부르더니 도련님 호칭이 뭐냐 요즘 그런게 어딨냐 지금이 조선시대냐? 이 ㅈㄹ하길래
강하게 싫다 하다가 서로 언성 높아져서 부모님까지 와서 한소리 듣고 끝남
아무리 그래도 지킬건 지키는게 예의인데 내가 잘못이냐 ㅅㅂ
[0]
서라벌 | 11:31 | 조회 0[0]
인생은외모가전부다 | 11:30 | 조회 0[0]
사자왕킬러 | 11:25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1:13 | 조회 0[0]
탕탕특공대 | 11:08 | 조회 0[0]
고졸법무사게이 | 11:01 | 조회 0[0]
lIillIlli | 11:00 | 조회 0[0]
익명_c7ry1q3 | 10:59 | 조회 0[0]
NewJeans하니 | 10:45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10:42 | 조회 0[0]
이싸 | 10:41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10:41 | 조회 0[0]
가드하자 | 10:35 | 조회 0[0]
캐서린뉴튼 | 10:28 | 조회 0[0]
팩트로만조선인을토벌 | 10:22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