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그 과도기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이미 급식때부터 부모보다 10만배는 지혜로운 세대임에도
부모는 자식 얘기를 1도 들어주질 않았음
ㄹㅇ 개씹꼰대 세대라서
자식이 이건 이거다 , 저건 저거다
암만 입 아프게 설명해봐야
"쪼그만게 어딜 어른한테 이것저것 가르치려하냐"고
"너가 좀만 켜봐라 다 부모말이 맞다고 느낄거" 라며
자식이란 독립적인 인격체에
본인 사상을 ㅈㄴ 주입 시키고
무슨 게임 캐릭터 키우듯이
1부터 10까지 자식을 입맛에 맞게 컨트롤 하려듬
물론 그렇게 해서
진짜 세상이 부모말대로 됐던것도 아님
스마트폰 , sns의 등장으로
세상이 180도 뒤집힘
이제와서 지들도 세상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함
그러니 겸손했어야지
90년대생들은 지금 나이 20후반 , 30초중반 상태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함
부모에게 세뇌당한 노예의 도덕이 아닌
진짜 자기 자신으로 거듭나는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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