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조 구매했던 아보카도도 충분히 숙성됐고,
연어 사시미도 조금 있어서 바로 롤 만들어 먹었으
설거지 거리 최소화를 위해
일회용 비닐이랑 쿠킹 호일 적극 활용 ㅋㅋ
아보카도 숙성이 그냥 예술이야 예술
이렇게 버터 나이프로 떠 넣으면 됨
김 반쪽 거친면에 이렇게 초대리 양념한 밥을 골고루 펴서
다시 뒤집고,
재료 넣고 말면 끝!
집에 있는 오이는 식감이 써서 뺐음
밥 한공기로 두 줄 나오네
소스는,
파인애플+마요네스+올리고당+레몬즙 살짝
지난번 쿠팡에서 주문한 장어소스
그리고 스리라차 마요 소스로 데코
연어 슬라이스 두 점으로 스시도 ㅋㅋ
아보카도는 슬라이스 해서 하나는 그냥 얹고
하나는 토치로 아부리
연어 스시 두 피스는
하나는 그냥 다른 하나는 양파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마요 소스
가운데는,
크래미 토핑하고 오븐에 살짝 구운 다음 토치질 하고 스리라차로 화룡정점
다른 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연어 사시미 얹고
양파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마요 소스. 연어, 양파, 저 소스 궁합이 잘 맞는듯
인증은 그림자로 ㅋㅋ
꼴랑 밥 한공기인데,
아보카도랑 연어 때문인지 배가 꽤 부르네
달리러 가야 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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