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생명체에서
생명의 보존과 조직과 집단의 유지를 위해서
여자와 아이는 보호하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건데
악따구니나 쓰고
여자 여자 이지랄 하는것들은
그냥 중딩정도의 근력에
툭별한 노동능력이 없는한
아무 쓰잘데 없는 존재일뿐이다
한국에 살먄서 계속
한녀들에 대한 짜증과 분노 경각심만 들뿐이다
맘충년들
거의 미친년들이고
제정신인년들이 없다
오피도 웬만하면 가지마라
거의다 빻았고
씻지도 않고
더런년들 투성이고
병안옮으면 다행이다
차라리 잘먹고 푹쉬어라
그냥 나라가 망했고
그 중심에 한녀가 있고
어떤 초인이나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불가역 할거 같다
정히 사귈거같으면
어린년이 최소한의 인지능력 가능성이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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