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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코.. | 24/07/08 15:42 | 추천 33

※ 대장암의 디테일한 초기증상, and 배에 인공 항문 교육영상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9445458



1. 피로감
2. 자고일어나면 몸밖으로 체액, 진액같은것이 침대밑에 있었음
3.  사마귀 같은 피부트러블
4. 설사 혹은 변비,   대변습관의 변화.

(위엔 안나오지만,  대표적으로 혈변도 대장암의 전조증상중에 하나임 )


 교육영상임. 

대장암의 위치가 밑에 직장암의 경우에 혹은 늦게발견한 경우엔 그리고 **암은 생각보다 매우 흔하고  많은 분들이 인공항문인 장루라는걸함..유익한 교육영상..

참고로 
** 만약에 암의 위치가 만약에  직장쪽이면  직장을 없애고  배에 인공 항문을 만드는 경우도 많으니,  ※ 대장내시경 검사는 꼭 2~3년에 한번 주기적으로 받는게 이득임. 

참고로  위내시경검사랑 달리 *대장내시경은 검사 자체만으로 암 예방효과가 있는게,  용종단계에서 제거가능하지만,

위내시경은  암 예방효과는 없고 위암 ON / OFF 이 두가지가 발견을 할수있고 대장내시경처럼 용종을 뗀다던지 하는 예방효과는 없음 
다만 위내시경으로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하면 위암이 예방되는 효과가 있긴있음.  하지만 헬리코박터가 원인 아니라 다른 원인에 의한 위암발생하는건 예방못함.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하는게 위암예방효과가 있긴있음. 

**대장내시경 검사는 **검사행위 자체만으로 암 예방이 가능함.   

흔히들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번 받으라고는하지만,   남자 개그맨이 3년도 안되서  3기로 발견된걸 보고  조금만 더 일찍발견했으면  항암치료 까지 안갔을수도있다고함.  사람마다 암발전속도가 다 달라서  위내시경 + 대장내시경 동시에 같은날에 2년에 한번 받으셈. 

위내시경은 매년받으면 생존율 100%임.   내시경을 비수면이란 옵션도 있음.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번 받으라고 권고는 하나,  만약에 직장암이 생기면 직장을 떼면,  배에 인공항문인 장루하기싫으면 솔직히 대장내시경은 2년에 한번받는걸 권함. 


내시경 가장 잘하는 사람은  소화기 내과전문의들 안에서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가 내시경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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