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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쟝.. | 24/07/09 13:00 | 추천 23

우크라이나 아동병원 폭격은 자작극이라 밣혀짐 ( Feat. 한국언론 수듄)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9614522


어제 러시아가 아동병원 공격했다고 난리남
마침 나토정상회의 시작된날이라 우크라이나와 서방언론은 신나게 러시아 비난함

근데 친우측 텔레그램을 통해서 영상이 퍼지고
떨어진 미사일 모양때문에 논란이 시작됨









미국이 지원한 NASAMS랑 똑같았기 때문 ㅋㅋ
논란이 시작되자 우크라는 처음에 킨잘 미사일이었다는 발표를 취소하고
러시아의 X101 순항 미사일이었다고 급하게 정정했지만







이전에 우크라가 공개한 폭격에서 X101의 모양은 전혀달랐음 ㅋㅋㅋㅋ
심지어 현장 사진에서 방공미사일 특유의 클러스터 파편흔적까지 발견됨
증거가 너무 확실하니 결국....







 

우크라이나 보안국 SSU에서 직접 소스를 받는 
최대 친우체널 RezidentUA피셜로 국방정보국쪽에서 실수를했고
젤렌스키 대통실에서 서방언론에 영상분석 금지요청을했다고함 ㅋㅋㅋ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거임





작년 나토확대회의때도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기사 나온거 기억할꺼임 





그때도 우크라측에서 공개한 영상이 분석되고
미사일이 우크라 공군기지에서 날아온 AGM-88 이란게 밝혀지고 비난받았었음

자작극에 굳이 비싼 미사일을 쓴 이유역시
AGM-88은 전파를 추적하는 대레이더 미사일이라 라디오 전파원만 미리 설치해두면 
손쉽게 정밀타격 할수있었다는 내부고발까지 나오면서 서방언론은 전부 발을빼버림




우크라와 서방조차 3일 써먹고 나토회의 끝나자마자 바로 빤스런했지만
한국언론은 중요한 부분만 교묘하게 가리고 ㅋㅋㅋㅋ
러시아의 전쟁범죄라면서 계속 비난했고




2주정도 열심히 가짜뉴스 뿌린뒤 사람들의 관심이 식을때쯤 우크라의 실수였다 면서
기사한줄로 세계언론중 가장늦게 가짜뉴스를 인정함.





어린이 병원이 폭격당한 이유 3줄요약
 
1.우크라는 항상 나토회의에 맞춰서 러시아를 비난할수있게 자국민 테러 자작극을 해왔음
2.얼마전 크림반도 해수욕장에 ATACMS집속탄 공격으로 어린이포함 민간인 사상자가 생김
3.악화된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이번 나토회의때는 더욱 분노를 자극할수있는 러시아의 전쟁범죄가 필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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