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이시형
열심히 똘마니짓 하면서 남들 협박하고 다니던 반달호소인 병신 돼지새끼
지 최후도 예상 못 하고 SNS로 허세부리다가 결국 운지 ㅋㅋ
태어나서 공부라곤 해본 적도 없을 저 멍청하게 생긴 새끼는 투신 직전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 육중한 뱃살 출렁거리는 몸뚱아리로 수직낙하하면서 땅에 부딪히기 직전까지 어땠을까?
부디 고통스럽게 뒤졌길 바란다 ㅋ
관상 보니 존나게 멍청해서 어디 보험설계사 하고 다녔을 관상인데 세상에 도움되는 일 하나 못 하고 비참하게 가뿠노
이시형 새끼도 갓 태어났을 땐 지 부모에게 귀여움받았겠지?
도대체 시형이의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ㅋㅋㅋㅋㅋ ㅠㅠ
죽어서도 속죄하길 ^^
그리고 영원히 지옥불에서 고통받길 바란다
잘가라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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