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시원 거주 29살 물류노가다 엠생 빚갚는중
고시원 건물 1층에 꽈배기집 자주 가다가
거기 여사장이랑 안면 터서 얘기좀 하다가
그누나 집에서 술한잔 하는 사이 되다가
술마시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바지속으로
손 집어넣고 고추 만지작거림
그래놓고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화장실 감
내가 꼴려서 그냥 누나 눕히고 강간하듯이
키스박앗는데
너 지금 뭐하는거냐면서
제정신 이냐고 막 그럼. ㅅㅂ
누나가 먼저 내 자지만져놓고 왜 그러는거냐고 하니까
자기는 사겨야지만 이런거 한다고함..
자기랑 사귈꺼냐니까 일단 섹스해보고 생각한다고햇는데
섹스가 왤케 맛잇노이기..
자지에 보지넣고있으면
누나가 보지에 힘 꽉꽉 줬다가풀었다가 하는데 진짜 ㅆㅅㅌㅊ..
쌀때 안에다 싸는데 쌀때 누나가보지에 힘 줫다풀엇다 하면
느낌 개 ㅆㅅㅌㅊ
그리고 자지빠는것도
입에 힘 쫙빼고 부드럽게 입 마찰시켜서 빤다고해야되나..
그거 받고잇으면 1분안에 그냥 쌀거같은느낌듬..
섹스를 잘하는여자라는걸 뭔말인지몰랏는데
그냥 무슨 신세계가 열린것같더라 이기
근데 이누나가 같이 자기집들어와서 살라는데
그냥 누나가 자기랑 평생 같이살자 이런얘긴 안하는데
누나한테 상처주기는 싫거든
난 솔직히 잠깐 이렇게 즐기는건 상관없는데
나이가 좀 걸리노
10살차이 미만이면 그냥 같이살수잇을거같은데
20살이라 좀 그렇노
누나 먼저죽으면 나 혼자남으니까
어케 하는게낫겟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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