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더라도 의기소침 해지고 얼굴 안보이려고 마스크 의도적으로 쓰게 되더라
2달이상이 지난 요즘 마누라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애을 보고 싶다는 갈증은 더욱 심해짐.
말수가 급격이 없어지고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우울한 기분이 저녁에 더 심해짐
결혼 안한 친구들에게 결혼은 양날의 검이라고 말했지만 이렇게 이혼 과정을 해 보니 고통 그 자체임.
한국 남자의 말 무시하고 이혼 하려고 몆년 전부터 녹음한 여자의 말을 더 귀 기울리는 한국의 법 체계상 남자는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것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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