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녀(2007년생) 전당대회연설 ㄷㄷㄷㄷㄷ +13

트럼프 주니어 : 공화당원 여러분, 저의 딸 카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트럼프의 손녀딸 카이입니다.

먼저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엄마의 삼엄한 경호를 뚫고, 아무도 몰래 저에게 사탕과 콜라를 마음껏 주는 분입니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저희 엄마가 저에게 하는 경호가, 할아버지의 경호를 실패한 경호국분들보다 훨씬 더 치밀하고 능력있는 경호라는것을 알게됐거든요.

할아버지는 엄마의 철저한 경호를 매번 뚫고 저에게 사탕과 콜라를 주신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그를 뛰어넘을것입니다. 

특히 골프에서만큼은 지고 싶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면 거기서 멈추지말고, 그를 뛰어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된다"

할아버지, 앞으로의 미래를 지켜봐주세요.

위대한 시민여러분, 저의 할아버지는 기획된 재판과 암살시도속에서도 여러분앞에 당당히 서있습니다.

그리고 단한번도 저희 가족들에게 자신이느낄 고통과 울분을 표현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강하고 위대한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리더가 누구인지 여러분 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안녕히계세요.

오늘자 전당대회 리허설중인 카이 트럼프

할아버지와 골프를 즐기는 카이 트럼프

feat. 오늘자 트럼프는 독재자라고 욕한 튠베리인지 뭔지 환경운동한다는 미친 병신년

카이 트럼프 최고다.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