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룸카페 일하면서 중고딩들 섹스하는거 많이봄 +15

요즘은 어떻게하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중고딩들 교복입고와서 룸안에 들어가서 섹스 엄청 했음

솔직히 커플이 온다? 그럼 그냥 성행위 하러온거라 보면 됨

섹스하는사이이거나 섹스하려고 간보는중이거나 둘중 하나임

거기가 학원가였는데

섹스하러오는애들 보면 막 양아치같은애들도 아니야

그냥 진짜 평범하게 안경쓰고 꾸미지도않고

공부만 할거같은 여자애들도 와서 남친이랑 섹스함

학원 끝나는 시간대에 딱와서 1시간 끊고 섹스만 하고 퇴실함

근데 나도 본의아니게 방 개수가 많아서

청소할 방 착각해서 다른방 문 여는 경우가 많았거든

중고딩들 방 문 열면 시발 섹스 안하고있는 경우가 드뭄

그냥 대담한애들은 옷 다 벗고 섹스 해버리고

좀 소심하다 싶은애들은 딱 보지 자지만 까고

룸카페 로비에 있는 담요 가져다가 그거 덮고

가리면서 섹스

로비에 쓰레기통 있는데 보면 휴지,물티슈 한가득이고

어디서 샀는지 콘돔,젤 껍데기도 한가득임 

청소하려고 방안에 들어가보면

그 섹스 한판 벌이고난뒤 체액 애액 뒤섞인 냄새 진동해서

섹스안했는지 모를수가 없다

그리고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그냥 딱봐도 까지게 생긴년들보다

안경쓰고 거북목에 공부잘하게생긴 다람쥐같이 생긴애들이

섹스 존나 밝히고 남자도 수시로 바뀜..

이런년들이 데리고오는 남자들보면 하나같이

존나말랐는데 연예인 대물관상 처럼 생긴애들 스타일

데리고옴

그냥 어릴때부터 대물자지 맛을 알아버린거고

평생 좆없이 못사는 걸레년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