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철학자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 fact +19

철학이란건 기본적으로

틀에 갇힌 "현실세계"를 초월해

다각도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학문임

예컨데 사람은

길을 잃은 개미 떼를 위에서 바라보면

그들이 가진 문제를 알 수 있듯

철학은 인간이 인간을 초월하여

현세에서 우리가 가진 문제와 번뇌를 극복해가는 학문인데

여자는 이 현실세계를 초월해서 

사고를 할 수가 없게끔 설계되어있음

예컨데 여자의 마인드셋은

열받아 → 화내야겠어!! 이 패턴이면

남자는

열받아 → 화내야겠어!! → 잠깐 이 화라는건 뭘까? → 이 우주에 실존하는 에너지일까? → 아니면 그저 내 머릿속의 허상일뿐일까? 

이렇게 자아성찰을 하고

소년에서 어른으로 어른에서 초인으로 거듭나게 되는게 가능하거든?

근데 여자는 일단 자아성찰 자체가 안됨

왜냐? 자기 실수와 패착을 인정하는법이 없고

다 남탓으로 돌리는것이 자신들이 가진 생존본능이니깐

이 자아성찰이 없으면 철학이란게 생길 수가 없는거

니체의 초인론

장자의 자유론은

아무리 박식한 여자라 할지라도

결코 생갈 해낼 수 없는 사상이었음

니체는 고통을 초인이 되는 유일한 길로 묘사하였고

장자는 죽음 앞에서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했지만

여자는 그저 배고프면 쳐먹어야되고

화나면 성질내야하는 생물인거임

여자는 절대 현실세계 그 밖에세

사고하는 것이 불가능함

그래서 여자 철학자는 존재 할 수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