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 없어진 이유 +7

기득권들의 파워게임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는 것을 깨달음

좌파, 우파 의미 없음

언제든 기득권 이익에 따라 좌가 될 수도 우가 될 수도 있음

윤석열, 한동훈만 봐도 좌파에서 우파로 넘어 옴

좌파에서 우파로, 다시 우파에서 좌파로 넘어간 이언주

그냥 일반 국민은 이용수단에 불가함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바뀌는건 없음

기득권들 세상임

조선시대에서 계급 사회가 끝난 것 같지?

노노 아님 말은 만인은 평등하다라고 하는데

현재에도 계급은 있음

바꿀 수 없다는 것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는 것에

정치에 관심을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