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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와의.. | 24/07/29 13:07 | 추천 60

[속보] 올림픽 개막식 조진 새끼, 노렸네... 노렸어...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3515942

난 올림픽 개막식 안 봤는데 하도 말이 많길래
직접 보고 판단해야겠다 싶어서 유튜브 한번 돌려봤음.

보니까 감독 새끼가 대놓고 노렸네..노렸어..

1. 성화봉송 어린이 = 흑인
2. 프랑스 대표가수 = 흑인 (말리 출신 이슬람)
3. 프랑스 애국가 부른 가수 = 흑인 
4. 최종 성화 봉송자 = 흑인 

금발과 푸른 눈의 백인이 아예 나오지도 않고, 프랑스는 아프리카 흑인 국가임을 공식 천명...

백인은 목잘린 마리앙투아네트 등장이 거의 유일하다시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프랑스 국가 부른 흑인 가수



그래서 연출감독 맡은 Thomas Jolly라는 새끼가 어떤 새끼인가 찾아보니까 역시 백인 아니고 
검은 눈과 검은 머리의 중동계 내지 북아프리카계 혼혈새끼로 보임.




인종세탁을 통한 국가 정체성 망가트리는 거 지린다. 지려... 
프랑스 완전히 무너짐. 

마지막에 지단이 나와서 성화 들고 가길래 그래도 성화 최종 점화는 지단한테 시켜주나 했더니
최종 점화자는 남녀 깜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렇게 개쓰레기 같은 개막식은 처음 본다.
하늘도 분노해서 폭우로 개막식을 더욱 더 조져버림 ㅋㅋㅋㅋㅋ

차라리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훨씬 낫다.  

1줄 요약:  프랑스 올림픽 연출감독 구속영장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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