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했는지 안했는지는
사실상 자궁 내시경 검사하면 바로 나오거든?
강제로 낙태한 애들 자궁 보면
자궁에 온갖 흉터 스크래치 조직변형이 영구적으로 남아있음.
자궁을 이식받거나, 적출하지 않는 이상 평생 몸에 남아있다보면됨
그래서 산부인과 의사들은 자궁 보면
낙태기록 없어도 했는지 안했는지 대번에 알아차린다
지가 정말 구라를친건지 아닌지는 전문 검증단 구성해서
직접 자진해서 자궁검사 받고 결과지, 기록지 대중에 공개하면 됨.
지가 정말 억울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면 안할이유가없지?
지금 범죄에 연루된년이 고소나 남발하고 뭐하는짓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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