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라 빠구리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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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그걸 못해보네..
한번 쌈지돈 뽑아다 업소 가본적도 있는데
평생 찐따로 살아와서 그런지 막상 다 벗고
하려니 뭐 할줄도 모르겠고 
딸딸이 칠때는 빨닥빨딱 잘 서던 자지가 
찐따 답게 쫄아서 여자 벗은몸 보고 서지도 않더라..
근데 또 여자가 엉덩이 가슴 축처지고 나이도 많아 보이고 
결정적으로 등짝에 부황뜬 자국이 사수자리 별자리 처럼 많았음
쭈압쭈압 좀 빨아주고 말캉망캉하게 선 좆에 상위자세로 보지에 넣던데
보지안에 들어갔는데 느낌도 좆도 없고 그냥 픽 죽더라
그게 나의 생의 마지막 미완의 섹스다.
안락사 도입 됐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