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 초등 교사들 마인드.......ssul +24

내 친구 아들이 초3인데 학교 애들한테 집단 폭행 비슷하게 당했음.

굳이 학폭위 까지 갈 사안은 아닌것 같아서

담임 교사한테 가서 "일키울 생각은 없고 앞으로는 그런일 없게 잘 타일러달라 잘좀 지도해달라"고 하니까 MZ교사가 하는말.

"내 책임 없으니까 난 모른다 학폭위를 가든 알아서 해결보라"고 했단다.

그래서 교사가 원하는 그대로 학폭위 진행함.

이년 딴에는 학폭위로 넘기면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는줄

단단히 착각해서 잔대가리 좀 굴리고 있는 모양인데,

아니 담임 학생들 사이에서 폭력사건이 일어났으면 당연히 지도를 좆같이 한 교사 책임이 있는거지,

그게 지 책임이 아니니까 학폭위를 가서 애들을 조지라는 미친 교사가 어딧냐...

요즘 교사 씹새끼들이 죄다 철밥통 mz마인드라서

본인 일을 책임지거나 처리할려는 생각 자체가 없음.

전부 미루고, 책임 부인, 회피로 일관하면서

개꿀만 쪽쪽 빨면서 월급만 처먹고 연명하는 집단으로 전락함.

그래서 난 이년은 꼭 반드시

학폭위 끝나면

 별도로 민사소송을 하든 교육부 민원을 넣든 경찰서 진정을 넣든,

언론 제보를 하든, 사이버 렉카를 고용하든 해서 추가로 조질 예정임

정신 못차리는 교사들 참교육 하는게 그게 유일한 정답임.

본인 공무원이니까 공무원 마인드 장착한 모양인데

원하는대로 공무원 대하듯이 조지는거 보여주려고 

안그러면 절대 해결 안됨.

교사 이 씨발년들이 책임 회피하면서 모르쇠 놓으면 해결될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어디 지 뜻대로 해결이 되나 한번 지켜보자고.............

미래의 신창원을 만드는년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