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합의됐네. 조무사 학력상한제 제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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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진료지원 합법화된다…간호법, 내일 본회의 처리(종합2보) | 연합뉴스 (yna.co.kr)
 

다른 쟁점이던 간호조무사의 학력 기준은 법안에서 빠지고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는 부대의견에 반영됐다.

여당은 간호조무사 시험 응시 학력 기준을 기존 특성화고등학교와 학원뿐 아니라 전문대 출신까지로 확대하자는 입장이었지만 야당은 이에 반대해왔다.

간호조무사시험은 고졸이하만 응시하라는 조선시대 수준이 학력상한 내용이 일단 빠졌다.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보다 많은 75만이라는데 노예제도,신분제도 원하는 민주당은 그냥 해산해라.